[괌 더웨스틴리조트]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대게 무한리필 뷔페, 괌 웨스틴리조트 뷔페 내돈내산 다녀온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괌에서 오늘 저녁을 뭐 먹을까? 인터넷 정보를 찾다가 '랍스타 무한리필 뷔페'가 있다는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오오오오 랍스타 무한리필뷔페!?
랍스타를 좋아하는 남편과 저는 얼른 '더 웨스틴리조트 괌 뷔페'를 인터넷으로 예약했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사람 많습니다. 예약 풀이면 못 먹을 수도 있어요.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What should I eat for dinner tonight in Guam? While searching the internet, I found information about the 'Lobster All-You-Can-Eat Buffet'.
Ohhhhh Lobster All-You-Can-Eat Buffet!?
My husband and I, who love lobster, quickly made a reservation for the 'The Westin Resort Guam Buffet' online.
Make sure to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It's crowded. If the reservations are full, you might not be able to eat.

 

더웨스틴리조트 괌 수영장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괌 더 웨스틴 리조트' 야외수영장을 구경했어요. 

전반적으로 호텔 시설과 수영장 컨디션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참고로 호텔 뷔페는 지하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I arrived earlier than my reservation time and checked out the outdoor pool at the 'Guam The Westin Resort'.
Overall, the hotel facilities and the pool condition looked really good.
For your information, the hotel buffet is located on the basement level.

 

괌 웨스틴리조트 랍스타 무제한 뷔페

 

더 웨스틴리조트 저녁 뷔페 해산물 코너입니다. 

대게다리와, 석화, 초록홍합, 랍스타가 있어요. 
솔직한 후기로는 랍스타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왔는데.... 랍스타가 아니라 조금 큰 새우 같앴어요.
식사하면서도, 우리가 생각한 랍스타 무한리필이 아니다 라고 서로 피식.. 애기했어요 ㅎ

랍스타 무한리필 호텔뷔페는 사이공 니코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This is the seafood corner of the dinner buffet at The Westin Resort.

There are crab legs, squid, green mussels, and lobster.
To be honest, I came here because they said they had unlimited lobster refills... but it wasn't lobster, it was more like a large shrimp.
Even while eating, we laughed and said to each other that it wasn't the unlimited lobster refills we had expected.

I think the best hotel buffet with unlimited lobster refills is Saigon Nikko Hotel.

 

 

이곳 뷔페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해산물과 고기가 조리되어 있는 상태가 아닌;;;; 신선한 생고기! 날것의 상태로 세팅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처음 보는 호텔뷔페 형식이었어요. 

이제껏 호텔 요리사가 라이브로 구워주거나, 미리 조리된 음식을 세팅해 둔 모습만 봤거든요. 
접시에 먹을만큼 생고기와 해산물을 담아 테이블 번호를 함께 올려두면, 조리 후 호텔직원이 자리로 가져다줍니다.

What impressed me about this buffet was that the seafood and meat were not cooked;;;; but fresh raw meat! It was set in a raw state. It was the first time I saw a hotel buffet.
I had only seen hotel chefs cooking live or pre-cooked food set up.
If you put enough raw meat and seafood on a plate and put the table number on it, the hotel staff will bring it to your seat after cooking.

 

 

다음날, 괌에서 먹었던 코코넛 쉬림프!
이것저것 많이 시켜봤는데 그 중 코코넛 쉬림프가 제일 입맛에 맞고 맛있었어요.
구글맵 찾아보니 코코넛 쉬림프 지점은 여러군데 있는데 저희는 괌 면세점 갔다가 DFS근처에서 먹었어요.  

The next day, the coconut shrimp I had in Guam!
I tried a lot of different things, but the coconut shrimp was the best and most delicious.
I looked it up on Google Maps and there were several coconut shrimp locations, but we went to the Guam duty free shop and ate near DFS.

 

배부르게 저녁 먹고 나오니 어두컴컴한 밤이 되었어요.

' 괌 더웨스틴리조트 뷔페' 내돈내산 랍스타 무한리필 후기였습니다.
이 리조트는 시내와 가깝고 도보로 이동가능한 상점들이 많아 위치가 좋았어요.   

After eating a full dinner, it was pitch dark.
This was a review of the unlimited refill of lobster I paid for at the 'Guam The Westin Resort Buffet'.
This resort was close to the city center and had a good location with many shops within walking distance.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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