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힐튼 에어포트 호텔] 조식 뷔페 먹어본 후기
안년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취리히 힐튼 에어포트 호텔에서 조식 먹었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취리히 힐튼호텔에서 조식 먹으러 로비로 내려옴. 조식 먹는 레스토랑은 체크인 카운터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한번 쭉 돌아봤어요. 씨리얼, 과일, 빵, 주스, 콩, 삶은계란, 오믈렛, 베이컨, 감자, 소시지, 치즈, 요거트, 하몽, 햄, 연어 솔직한 느낌은 별로 먹을 것이 없다 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이 안에서 조식을 즐겨야죠 우선 창가에 자리 잡음. 테이블에 놓여있는 커피크림에 그림보고 스위스 갬성이 확 느껴져서 그냥 기분이 좋아졌어요. 스위스 소의 노고가 느껴지는 유제품이군요. 첫 시작은 오믈렛이랑 블루베리요거트랑 과일로 스타트. 오믈렛 안에 치즈랑 야채가..
2023.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