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머큐어앰배서더호텔] 더브라운 울산머큐어호텔점, 정자해수욕장 오션뷰맛집, 울산 오션뷰카페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울산 정자해수욕장에 있는 '더 브라운카페 울산머큐어호텔점'에 다녀온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위치는 울산머큐어앰배서더 호텔 2층(로비) 에 있구요.

신생 호텔이라 깔끔하고 깨끗한 시설에 오션뷰가 좋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his time, I'm going to write a review of 'The Brown Cafe Ulsan Mercure Hotel' located at Jeongja Beach in Ulsan.
It's located on the 2nd floor of the Ulsan Mercure Ambassador Hotel.
I visited there because it was a new hotel with clean and neat facilities and a good ocean view.

 

 

 

카페 이용할때 주차는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 주차장 이용 하거나 해변 앞 무료 공영 주차장도 있습니다.

이곳은 2층 호텔 로비인데요. 분홍색 화살표 방향으로 걸어가시면 '더브라운 카페'에요. 

 

When using the cafe, you can use the Mercure Ambassador Hotel parking lot or there is a free public parking lot in front of the beach.
This is the 2nd floor hotel lobby. If you walk in the direction of the pink arrow, you will reach 'The Brown Cafe'.

 

 

 

음... 카페안에 앉을 자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번잡하지 않고 자리마다 간격이 넓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사방으로 된 통창으로 넓은 바다를 보니 왜 오션뷰 맛집이라 소문이 났는지 알겠더라구요.

물이 파래서 어디까지가 하늘이고 어디까지가 바다인지 모를만큼 뷰가 정말 멋졌습니다.

브런치 맛집이라 그래서 찾아갔는데 제가 갔을때는 브런치가 안된다고 해서;;;; 음료만 2잔 시켰네요. 

 

Um... There weren't many seats inside the cafe. It wasn't crowded and the seats were spaced out, which was nice.
I saw the wide ocean through the large windows on all sides, so I understood why it was known as an ocean view restaurant.
The water was so blue that I couldn't tell where the sky ended and where the ocean ended, and the view was really great.
I went there because it was a brunch restaurant, but when I went, they didn't serve brunch;;;; I only ordered two drinks.

 

 

 

더브라운 울산머큐어호텔점 홈페이지에서 메뉴판 참고했습니다.

호텔 로비 카페인데 보통 카페와 가격이 비슷합니다!

 

I looked at the menu on the homepage of The Brown Ulsan Mercure Hotel.
It's a hotel lobby cafe, but the prices are similar to regular cafes!

 

근데 여기 근처 카페들 다 뷰가 좋습니다. 
그래도 같은 가격이면 이왕이면 호텔 카페 갈래요~ ㅎㅎㅎ

나중에 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추가* 더 브라운카페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점 현재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But all the cafes around here have great views.
But if it's the same price, I'd rather go to a hotel cafe~ ㅎㅎㅎ
I'll have to go there again later.
*Additional* I heard that the Brown Cafe Mercure Ambassador Hotel branch is gone.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I hope this information will be helpful to someone
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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