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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리뷰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에그베네딕트 맛집, 살아있는 꿀벌 허니, 나트랑 핫플레이스 세일링클럽

by 눈사람 호텔리뷰 2022. 7. 19.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조식 먹었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조식 뷔페 먹을때 에그베네딕트는 꼭 드세요 진짜.
스테이크 주문하듯이 에그베네딕트 따로 주문하셔야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정말 맛있음.
평소 덕 익힌 계란은 비리고 느끼하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인터컨티넨탈 조식에서 '에그베네딕트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구나' 처음 느꼈어요. 그 후부터 한국에서도 에그베네딕트 브런치 맛집 찾아 다니게 되었어요.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은 베트남이라서 그런지 쌀국수는 기본적으로 있어요. 여러번 먹었어요.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조식은 다른 호텔과 다르게 다양한 꿀 종류가 있었어요.
치즈 잘라서 꿀 찍어서 빵 위에 올려 먹었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앞에 살아있는 꿀벌들이 득실득실 있었어요.


조식뷔페에서 꿀 가져올때 살아있는 꿀벌들 보니 신기했어요.
모형이 아니라 실제 살아있는 꿀벌이랍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로비 모습.
널찍하고 깔끔한 로비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거울보고 사진 찍어봄. 시장에서 산 천원짜리 베트남 전통모자 쓰고 다녔어요. 베트남 전통모자 사서 쓰고 다녀보니 햇빛 가려주고 시원하고 베트남 여행 온 느낌나서 좋아요.


나트랑 핫플레이스 검색해보니 세일링클럽이 나와서 가봤어요.
나트랑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걷기에는 무리인 거리라서 택시타고 갔어요.
칵테일 한잔 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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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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