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 에서 아침 조식 먹었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Hello, Snowman Hotel Review.
Today, I'll be sharing my experience of having breakfast at Novotel Hanoi Thai Ha.
조식 레스토랑 이름은 푸드 익스체인지입니다.
노보텔 바로 건너편에 '맥도날드' 있는 것 보니, 이 호텔 위치는 번화가... 즉 좋은 위치인 것 같아요.
The name of the breakfast restaurant is "Food Exchange."
With a McDonald's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the Novotel hotel, it seems like the hotel is located in a bustling area, which is a good location.
호텔 조식 레스토랑 안에 '키즈룸'이 있었어요. 이 안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수영장 옆 키즈클럽은 시설이 빈약한데 이곳은 책상도 있고 볼풀장도 있고 나름 시설이 있긴 합니다.
호텔 뷔페들 이용하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은 처음 봅니다. 세심하고 좋네요.
Inside the hotel breakfast restaurant, there was a "kids' room" where children were playing.
Unlike the basic facilities in the kids' club next to the swimming pool, this place had desks and a play area, providing adequate facilities. It's the first time I've seen a space where children can play while using hotel buffets. It's thoughtful and nice.
음식 코너 쭉 둘러봤는데 한식메뉴 코너가 있는 게 좋았어요!
비빔밥, 닭볶음탕, 김치, 한식 반찬, 밥, 김밥, 진라면도 있었습니다. 아주 훌륭해요!!!
I enjoyed exploring the food corners, and it was great to see a Korean food section! They had bibimbap, spicy stir-fried chicken, kimchi, Korean side dishes, rice, gimbap, and even Jin Ramen. Absolutely fantastic!
샐러드 코너랑 치즈, 각종 빵, 주스, 제철 과일이 있어요. 그리고 베트남이니까 쌀국수는 당연히 있습니다.
조식인데 이정도면 충분하고 만족스러웠어요.
The salad corner, cheese, various bread, juices, and seasonal fruits were available. And since it's Vietnam, they naturally had pho noodles. For breakfast, this spread was definitely sufficient and satisfying.
쌀국수 진짜 맛있고 진라면은 주문하면 직원이 끓여서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솔직후기로 이 호텔 단점을 많이 언급했는데, 노보텔 하노이 호텔 아침조식만큼은 정말 만족스럽네요!
The pho noodles were really delicious, and if you order the instant noodles, the staff will boil and bring them to your table.
Despite mentioning many drawbacks in my honest review of this hotel, I must say that the breakfast at Novotel Hanoi Thai Ha Hotel was truly satisfying!
밖에 나가서 베트남 로컬마사지 받고, 저녀게 룸서비스 시키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메뉴 책자가 안보이는 거에요.
알고보니 큐알코드 찍으면 모바일로 룸서비스 메뉴 확인 가능합니다.
'해물 볶음밥' 시켰는데 오징어가 많이 들어어서 오독오독한 식감의 볶음밥이었습니다.
동남아 여행 중 해물 볶음밥 시키면 새우는 꼭 있던게 이곳 해물볶음밥에서 새우는 없네요.
I went outside to get a local Vietnamese massage, and when I returned, I wanted to order room service, but I couldn't find the menu booklet no matter how hard I looked. It turns out, you can check the room service menu on your mobile by scanning the QR code.
I ordered the "Seafood Fried Rice," but there were a lot of squid in it, so it had a chewy texture. Unlike other seafood fried rice dishes I've had during my Southeast Asia travels, this one didn't include shrimp.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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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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