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태국 치앙마이 갔을때 이용했던 홀리데이인 호텔 경험을 기록합니다.
(구) 치앙마이 홀리데이인 호텔이 이름이 최근에 바뀌었다고 한다.
바뀐 호텔 이름은 "센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치앙마이" 입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oday, I'm sharing my experience at the Holiday Inn Hotel I stayed at during my trip to Chiang Mai, Thailand.
The former Holiday Inn Chiang Mai Hotel has recently changed its name to "Centara Riverside Hotel Chiang Mai.
치앙마이 홀리데이인 호텔은 기본적으로 방이 넓은 느낌이었어요.
퀸 사이즈 베드 두개가 있었는데 옆에 쇼파와 책상이 있음에도 공간이 충분했고, 침구 컨디션도 깨끗하고 정말 만족했어요.
The Holiday Inn Chiang Mai Hotel had a spacious feel overall.
My room had two queen-sized beds, yet there was still plenty of space, even with a sofa and a desk next to them. The bedding was clean and in great condition, which made my stay very satisfying
이곳에서 저녁과 아침에 룸서비스를 시켜 먹어봤어요.
이 호텔에서는 주문한 음식과 함께 생화 꽃장식도 같이 옵니다.
이게 별 거 아닌거 같은데 꽃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만족스런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저녁에는 '란나' 태국음식을 먹었는데 진득한 해물 요리에요. 그런데 첫입으로는 오?! 맛있는데? 했다가 개인적으로 물려서 끝까지 못 먹은 음식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볶음밥과 같이 시켜서 반찬으로 떠 먹듯이 먹었으면 좋을 거 같아요.
I ordered room service for both dinner and breakfast during my stay here.
At this hotel, the food you order comes with a fresh flower arrangement. It might seem like a small detail, but seeing the flowers really lifted my spirits and made the meal more enjoyable. For dinner, I tried a Thai dish called "Lanna," which was a rich seafood dish. My first bite was delicious, but I found it too heavy to finish. Looking back, I think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I had ordered some fried rice to eat it with, as a side dish.
두번째는 볶음밥이랑 새우롤, 수박주스 주문했어요.
태국에서 볶음밥 먹을때는 실패할 일이 없어서 좋은 걱 같애요. 무조건 만족하는 메뉴~
새우롤은 양이 너무 적으니 참고하세요 ㅜㅜ
For my second order, I went with fried rice, shrimp rolls, and watermelon juice. Fried rice in Thailand is always a safe and satisfying choice—it's a dish you can count on to be delicious every time. However, be aware that the shrimp rolls come in a small portion, so keep that in mind.
누군가에게 도음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I hope this information is helpful to someone.
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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