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더 존슨호텔] 앙코르 티 카페, 버블밀크티 맛집, 브리즈번 야외 테이블 카페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브리즈번에 위치한 '더 존슨호텔'에 있는 앙코르 티 카페에 다녀온 경험을 기록합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oday, I record my experience of going to the Encore Tea Cafe at The Johnson Hotel in Brisbane.

 

 

앙코르 티 카페는 더 존슨호텔 입구에 있어요. 
야외에 테이블이 있고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도 누구나 들어와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았어요.

 

The Encore Tea Cafe is at the entrance of The Johnson Hotel.
It was accessible so that anyone could come in and use it without having to have a table outside and stay at the hotel.

 

 

앙코르 티 카페는 영업시간이 12시부터 5시까지만 해요.

브리즈번 있을때 밖에 일정 있어서 잠깐 나갔다 오면 그 사이 카페가 금방 문을 닫았어요. 

두번이나 허탕치고 이용하기 은근 힘들었어요. 
참고로 호주는 가게들이 금방 문을 다 닫아요. (한국에선 당황스러울정도; 이 시간이면 한창 장사할 시간대인데...)
브리즈번에서 지내는 동안 스타벅스도 낮 4시에 문 닫고, 줄서서 먹는 베이커리 맛집도 3시에 문 닫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The Encore Tea Cafe is open from 12:00 to 5:00.
I had a schedule outside when I was in Brisbane, so I went out for a while and the cafe closed quickly.
It was quite difficult to use twice.
For your information, shops close quickly in Australia. (It's embarrassing in Korea; it's time for business at this time...)
While staying in Brisbane, Starbucks is also at 4 p.m.

 

 

카페 주문하는 곳 한켠에 작은 테이블이 있었고, 호텔 정원에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도 됩니다. 

 

There was a small table on the side of where you ordered the cafe, and you can sit at an outdoor table in the hotel garden.

 

 

앙코르 티 카페에서 전시되어 있는 저 음료 3개가 주력 메뉴 인 것 같았어요.

전시된 음료 중에 버블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Those three drinks on display at the Encore Tea Cafe seemed to be the main menu. 

Among the drinks on display, I ordered bubble milk tea.

 

 

밀크티 들고 더존슨호텔 정원 한바퀴 돌았네요.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밀크티 마셔봤는데 버블티 맛있었어요!!  밀크티 맛집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I went around the garden of The Johnson Hotel with milk tea.
I sat at an outdoor table and drank milk tea and it was delicious!! It's a famous milk tea restaurant.
I hope it's information that will help someone
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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