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공항 라운지 콩코르디아 라운지 이용후기, Concordia Lounge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발리공항에서 콩코르디아 라운지 갔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발리<->인천올 때, 비행기 시간이 너무 새벽이라서 기다리느라 힘들잖아요.
그럴때 공항라운지 들려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발리공항 라운지 concordia
출국심사 받고 면세점 근처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2층으로 갔어요.
밤 11시인데도 공한 면세점에 불 훤히 켜져있고 다 장사하고 있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넓고~ 자리가 많아요.
사람들도 역시 많고 ㅎㅎ

참고로 아기의자도 있음.

밤 11시인데.. 구경이나 해볼까
우선 샐러드와 튀김요리 코너 있었구요.

도넛, 머핀, 조각케이크, 크로아상 빵 종류 등등
있었구요.

음료 있어요.
따라먹는 음료 외에 따로 생수병이랑 캔콜라, 캔사이다, 캔환타 등등 있었어요.

감자튀김이랑 핫디쉬 메뉴도 있답니다.
밤 11시라서 별로 기대안하고 쉬로 온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먹을 게 많은 느낌이었어요!!


이상으로 발리공항 라운지의 짧은 후기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