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호텔리뷰 입니다.
오늘은 결혼식에 초대를 받아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 왔습니다.
전지적 하객 시점으로~ 리버사이드 호텔 웨딩과 뷔페를 보여드릴게요.



이 호텔은 신사역 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은 거 같애요.
구조가 좀 독특해요!
큰 도로에서 후문이 먼저 나오고, 호텔 정문이 더 안쪽에 있습니다.
자차로 오면 호텔 정문에서 발렛을 맡겨야 하는데
대기도 길고 복잡하다고 해서 전 대중교통을 타고 갔어요.

제 경험상, 여기 호텔 뷔페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결혼식 하객으로 가게 되었을 때 왠지 반가웠어요.^^




각 호텔 위치별로 안내가 되어 있어요.
( 노벨라홀, 몽블랑홀, 콘서트홀, 중식당 따뚱, 더 가든키친 뷔페 등등 )
저는 호텔뷔페와 중식당 경험까지 포함하면.. 리버사이드 호텔에 벌써 여섯번째 방문입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호텔 분위기가 산뜻해졌더라구요?!
큰 대형 전광판도 생기고~ 아무튼 뭔가 많이 바꼈어요.
여기가 바로 가성비호텔뷔페 로 유명한 더 가든키친 뷔페에요.
10만원 이하 호텔뷔페중 가장 먹을 거 많고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곳은 정문 쪽 호텔로비.
제가 방문할 웨딩홀은 노벨라홀이라 지하로 내려갑니다.

내려가자마자 포토테이블이 있었는데 꽃장식 색감이 너무 예뻤어요.
전부 생화구요~
예전 기억으로는 몽블랑홀 신부대기실 꽃장식 색감도 예뻤어요.


노벨라홀 모습입니다.
천장에도 꽃장식을 해 놓아서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였어요.
마치 꽃길을 걷는것 처럼 연출을 한 것 같습니다.


하객입장에는 식사하면서 예식을 보는 동시예식이 아니라면, 원형테이블이 불편한 것 같애요.
왜냐면 예식 방향과 반대로 앉아있으면 고개나 몸을 돌려서 봐야 하니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일렬 좌석이 예식 보기에 더 편한거 같습니다.

신랑신부가 퇴장하는 곳에도 꽃 장식이 많았는데, 자세히 보니 생화와 조화를 섞어서 꾸며 놓았더라고요.
이건 자세히 봐야 알 수 있고 꽃들을 한꺼번에 모아놓으니까 티가 잘 안 났어요.



이제 식사하러 왔어요~
리버사이드 호텔 연회장은 높은 층에도 있고 지하에도 있는데, 저는 각각 다 방문해봐서 서로 비교해볼게요.
노벨라홀 하객들은 같은 층에 있는 연회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동선이 편했어요.
다만 위치가 지하라서 연회장에 창문은 없지만~ 식사하는 곳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공간분리도 되고 좋던데요?
반면, 높은 층에 있는 연회장은 처음 들어섰을 때 큰 창문이 있어서 분위기는 더 좋았습니다.
다만 콘서트홀이나 몽블랑홀에서 예식이 끝나면 연회장 층으로 이동해야 해서 동선이 좀 복잡했어요.






메뉴 살펴 볼게요~
한식코너) 밥, 한식반찬 ( 물김치, 김치, 오징어젓갈 ) 식혜, 수정과, 육회, 낙지 미나리무침, 명태 양념구이, 매생이죽, 단호박 스프, 누룽지탕, 잔치국수, 메밀국수, 야채 튀김, 고구마튀김, 단호박튀김, 참깨경단




콜드푸드 ) 샐러드, 과일 드레싱, 쭈꾸미, 버섯, 양파, 콜드누들

해산물 ) 홍게다리, 참치회, 새우, 홍합



일식코너 ) 8가지 초밥, 신선한 회




고기류 ) 참치갈비, 닭봉 마늘구이, 오리구이, 화이트 소세지, LA갈비, 양갈비, 모듬전 코너, 알감자 로즈마리, 옥수수버터구이





중식코너 ) 양장피, 나시고랭, 고기만두 ,깐쇼새우, 유산슬, 탕수육, 청경채, 팔보채, 동파육, 케이준 샐러드




한방 갈비탕, 도가니탕 , 조개찜, 홍게다리찜, 앙쿠르트 스프



양식코너 ) 이탈리안 미네스트로바 (전통스프), 양송이스프, 마르게리따 피자, 오징어 먹물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피클 ,명란 오일 파스타, 해산물 로제 파스타, 뇨끼, 크림 파스타




디저트코너) 과일, 빵, 떡, 케이크, 초콜렛, 8종류 젤라또
젤라또는 원하는 맛을 선택하면 호텔직원이 직접 예쁘게 담아 서비스 해 줍니다.

빵 디스플레이 장식은 차라리 없는게 좋을 거 같은데... ;;;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뭔가 식욕 감퇴;;;


식기류는 각자 챙겨와야 하고요~! 생맥주가 무제한입니다.
자차 안가지고 오길 잘한 거 같애요^^








먹어보니 음식들이 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하객 입장에선 음식 맛있는게 최고에요~ 진짜!!
오랜만에 과식 했네요.

얼마전 주변 지인이... 부모님 모시고 갈 호텔뷔페 추천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리버사이드호텔 뷔페 추천했거든요?
그랬더니 다녀오고나서 만족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추천했던 그 뷔페와 같은 키친에서 만든 음식을 연회장에도 제공한다고 하니, 하객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식사 마치고 나왔더니 어두워져서 호텔 입구에 조명을 켜 놓았네요.
리버사이드 호텔 웨딩은 시간대가 독특한 편입니다.
노벨라 홀 예식 시간이 11시, 12시 20분, 13시 50분, 15시 20분, 16시 50분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시작 시간이 애매하고 하루 예식 횟수도 많은 편이라 호텔 웨딩 중에서도 꽤 특이한 운영방식 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2022.03.20 - [호텔&리조트 리뷰] - [리버사이드호텔 웨딩] 몽블랑홀 솔직후기
[리버사이드호텔 웨딩] 몽블랑홀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직접 다녀온 '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기록합니다. 리버사이드호텔 웨딩!! 몽블랑홀의 사진인데 지금은 리모델링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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