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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리뷰

[애틀란타 크라운플라자 호텔] 페리미터 앳 라비니아, 그리너리한 플렌테리어 호텔, 자연주의 컨셉 호텔

by 눈사람 호텔리뷰 2022. 7. 7.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미국 애틀란타에 방문했을 때 이용했던  '크라운플라자 호텔'에 대한 경험을 글로 작성합니다. 
이 호텔의 정식 명칭은 '애틀란타 크라운플라자 페리미터 앳 라비니아' 입니다. 

정말 긴...이름이네요 ㅎㅎ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his time, I will write about my experience at the 'Crowne Plaza Hotel' that I used when I visited Atlanta, USA.
The official name of this hotel is 'Atlanta Crowne Plaza Perimeter at Lavinia'.
What a long...name.

 

 

애틀란타 크라운플라자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로비에 식물들이 엄청 많았어요..

가짜 나무 인테리어가 아닌 실제 나무들이었어요. 자연주의 컨셉 호텔인가 봅니다.
요새 유행하는 인테리어 중.. 그리너리한 플렌테리어가 대세인데 !! 이 호텔이 딱 그런 컨셉이었어요. 

 

As soon as I entered the Atlanta Crowne Plaza Hotel, there were a lot of plants in the lobby.
They were real trees, not fake trees. I guess it's a naturalistic concept hotel.
Among the trendy interiors these days.. greenery planter interiors are the trend!! This hotel had exactly that concept.

 

 

로비 쇼파에 앉아 있었는데, 창밖이 숲속 배경이라서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이었어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자연적인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호텔로써 조화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호텔은 컨벤션으로 행사 진행을 많이 하는 곳이래요. 

투숙객 보다는 행사 차원으로 방문하는 손님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I was sitting on the lobby sofa, and the forest outside the window made me feel like I was healing in nature.
It seemed like a good fit for a hotel that provides a luxurious and natural resting environment with a modern design.

This hotel is said to be a place where many events are held as conventions.
It is said that there are more guests who visit for events than for hotel guests.

 

 

호텔 외부로 나가봤어요.

호텔 내 공원을 산책해봤는데 곳곳에 휴식공간도 많았고 무엇보다 조경이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고요하고 조용한 아틀란타 크라운플라자 호텔이었습니다.  

I went outside the hotel.
I walked around the park inside the hotel. There were many resting areas here and there, and above all, the landscaping was beautifully decorated.
It was a quiet and peaceful Atlanta Crowne Plaza Hotel.

 


호텔 안에서 산책하다 본 동상.

두 사람이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계속 걷다보면 산책로에서 작은 폭포도 볼 수 있어요. 

A statue I saw while walking around the hotel.
It looks like two people are running with the torch.

If you keep walking, you can see a small waterfall on the trail.

 

 

숲속에서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방으로 들어가서 쉬었어요. 

그러고보니 객실 방 사진을 안 남겨놓았네요.

휴대폰에 로비, 산책로, 정원 사진만 많이 남겨놓을 걸 보니, 객실 방은 보통 미국 호텔 인테리어처럼 평범해서 사진을 남겨놓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복도에요. 

나무처럼 보이는 크고 웅장한 협탁 위에 화려한 해를 닮은 거울이 멋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I felt like I was walking in the forest, so I went into the room and rested.

By the way, I didn't take any pictures of the guest room.
I only took a lot of pictures of the lobby, the walkway, and the garden on my phone, so I guess I didn't take pictures of the guest room because it was ordinary, like the interior of a typical American hotel.
This is the hallway you see as soon as you get off the elevator.
I took a picture of the large, magnificent side table that looked like a tree, and the mirror that looked like a gorgeous sun was so cool.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I hope this information will be helpful to someone.
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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