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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리뷰

[시카고 쉐라톤 스위트 엘크 그로브] 시카고에서 조식으로 한식 나오는 호텔, 시카고 쉐라톤 호텔 조식 후기

by 눈사람 호텔리뷰 2023. 4. 17.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시카고에 있는 '쉐라톤 스위트 엘크 그로브 호텔'에서 조식 먹었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oday, I'll be sharing my experience having breakfast at the Sheraton Suites Elk Grove hotel in Chicago.

 

 

조식 먹는 레스토랑 이름은 Juniper 이고 위치는 로비에 있어요.
조식 운영시간은 6:30부터 10시까지 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한창 배고플 시간이어서 조식 오픈하자마자 6시 30분에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The restaurant where breakfast is served is called Juniper, and it's located in the lobby.

Breakfast is served from 6:30 AM to 10:00 AM.

Being quite hungry at that time in Korean time, I headed down to have breakfast right at 6:30 AM when they opened.

 

 

보통 쉐라톤 호텔 조식 생각하면 안됩니다.

진짜진짜 엄청 간단한 메뉴만 있어요.
과일, 빵, 요거트, 치즈, 주스, 커피, 스크램블에그 그리고 한식메뉴로는 밥, 국, 김치 이렇게 있었습니다. 

When you think of breakfast at a Sheraton hotel, it's not what you might expect.

They really offer a very simple menu: fruit, bread, yogurt, cheese, juice, coffee, scrambled eggs, and for Korean options, there was rice, soup, and kimchi.

 

 

조식 종류가 굉장히 간소합니다. 이것도 어디야~~ 작고 소중한 기분?!
너무 기대는 마시고 신선한 과일과 요거트에 주스 한잔 마시는 것도 감사했어요. 

 

The breakfast options are very minimal. It's like, "Where's the variety?"

But enjoying fresh fruit, yogurt, and a glass of juice was still appreciated.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Hope this information is helpful to someone.

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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