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휴가를 맞아 '알펜시아 리조트'에 다시 방문했어요. 알펜시아 리조트 도장깨기 중입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내에 있는 여러 숙소를 경험해 보고 그에 따른 경험을 글로 남기려고 해요.
이번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비에 있는 '옥시라운지 해피아워' 후기를 남깁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I visited 'Alpensia Resort' again for the vacation. I'm in the process of collecting stamps at Alpensia Resort.
I'm going to try out various accommodations in Alpensia Resort and write about my experiences.
This time, I'm going to write a review of 'Oxy Lounge Happy Hour' in the lobby of 'Intercontinental Hotel'.
호텔 로비에 있는 옥시 델리 빵집은 오후 6시부터~9시까지 빵 30%를 할인해준대요.
해피아워 6시 되자마자 방에서 내려오니까 빵 종류가 꽤 다양하게 남아 있었어요.
옥시 델리 예전에 왔을 때는~ 빵을 오픈된 공간인 선반위에 올려놓고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와보니 유리 진열대안에서 빵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The Oxy Deli bakery in the hotel lobby offers a 30% discount on bread from 6pm to 9pm.
When I came down from my room right after 6pm, there was a wide variety of bread left.
When I came to Oxy Deli before, they were selling bread on shelves in an open space, but this time, they were selling bread in a glass display case.
해피아워 할인 받은 후기!
크로아상 3개 세트에 5500원인 상품을 385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3000원짜리 퀸아망 빵을 2100원에 구입했어요
헐헐헐!!!!!! 가격 완전 마음에 들어요.
이건 뭐 가성비 짱이네요!!!!
호텔 베이커리 빵을 해피아워때 방문해서 가성비 있게 꼭 구입해보세요 !!
Happy hour discount review!
I bought a set of 3 croissants that were supposed to cost 5,500 won for 3,850 won.
And I bought the 3,000 won Queen Aman bread for 2,100 won.
Wow, wow!!!!!! I really like the price.
This is the best value for money!!!!
Visit the hotel bakery during happy hour and buy some bread for a great price!!
호텔 직원에게 메뉴북 달라해서 음료 하나 시키려구요.
음료 하나에 만원대가 넘어갑니다. 호텔이니 당연하겠죠 ㅎ자리값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게다가 빵을 할인해서 구입했으니 그 할인 비용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I asked the hotel staff for a menu to order a drink.
A drink costs over ten thousand won. Of course, since it's a hotel. Think of it as the price of a seat.
In addition, I bought the bread at a discount, so it wasn't bad considering the discounted price.
음료는 쿠키랑 함께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 호텔 직원이 친절하진 않았어요.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를 시켰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 저 아이스 카페라떼 시켰는데요? 근데 이것도 함께 고민했던 음료니까... 그냥 먹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직원이 메뉴를 잘못 가지고 왔으면 우선 죄송하다고 해야 하잖아요..?
아무런 사과도 없이 그냥 다시 해드릴께요. 라고만 말하다가
( 번거롭기도 하고 원래 고민했던 메뉴니까 ) 이거 그냥 마실게요~ 하니까 휙 뒤돌아서 가는데...
뭔가 호텔 서비스가 그다지 좋진 않다고 느꼈어요.
The drinks come with cookies.
But the hotel staff here were not friendly.
I ordered 'Iced Cafe Latte' but they brought me 'Iced Americano'.
So what? I ordered an iced cafe latte? But this was also a drink I had been thinking about...so I said I would just drink it.
But if the staff brought the wrong menu, you should apologize first, right?
They didn't apologize at all and just said they would make it again.
(It's a hassle and I had been thinking about it) I said I'll just drink it~ and they quickly turned around and left...
I felt like the hotel service wasn't that good.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Hoping this information will be helpful to someone
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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