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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리뷰

[발리 아스톤 쿠타 호텔 레지던스] 1층 룸 이용한 후기, 발리 전통적인 리조트 구조 이용 후기

by 눈사람 호텔리뷰 2022. 8. 26.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발리 아스톤 쿠타 호텔를 이용했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발리 전통적인 리조트 구조 1층 룸 이용했던 경험입니다.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oday, I'll be sharing my experience staying at Aston Kuta Hotel in Bali.

This is about my experience staying in a traditional Balinese resort-style room on the ground floor.

 


호텔 구조가 가운데 수영장을 중심으로 건물이 둘러싼 구조입니다.

1층룸은 수영장 뷰, 반대편에는 잔디뷰가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


1층 수영장 뷰는 방에서 다이렉트로 유리문 열고 수영장 입장 가능해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 가족여행객은 수영장과 연결된 1층 방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수영장에서 놀고 난 후 로비랑 복도 거치지 않고 바로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 가능합니다.

단점은 남들이 수영장에서 놀 때 소음이 있다는 점 그리고 커튼을 계속 닫고 지내야해요.

The hotel has a structure where the buildings surround a central swimming pool.

The ground floor rooms have either a pool view or a grass view on the opposite side, each with its own pros and cons.

The ground floor pool view allows direct access to the pool by opening the glass door from the room. Therefore, families with children often choose these ground floor rooms as it provides easy access to the pool. After playing in the pool, you can move directly from the pool to the room without passing through the lobby or corridor, making it convenient for a quick shower.

However, a drawback is that there may be noise from people playing in the pool, and you need to keep the curtains closed for privacy.



 

수영장 안에 바( bar) 가 있어요. 사진상 잘 안보이는데 의자가 수영장 물 안에 있음.


There is a bar inside the swimming pool. It's a bit hard to see in the picture, but there are chairs in the water."

 


저는 1층 잔디뷰 방을 이용했는데 사람들이 이동가능 한 길목이에요.
그나마 수영장뷰 1층방보다는 소음이 덜하다는 것.

자고 일어나서 커튼 열어보니 휴양지스러운 휴식 공간이 있었어요. 근데 이게 개인이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이었어요. 그래서 계속 커튼 닫고 지내야해요. 환하게 창문 열고 지내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볼테면 봐라 하는 마음으로 1층 룸인데 커튼 열고 지내보았어요.

저 휴양지느낌나는 휴식공간 구조물 덕분에 확실히 발리 온 느낌이 나긴 합니다.

 

"I stayed in a 1st-floor room with a garden view, and there is a pathway where people can move around. It's relatively less noisy compared to the 1st-floor rooms with a pool view.

When I opened the curtains in the morning, there was a relaxing space that gave off a resort vibe. However, this was not a private space, but rather an open area accessible to everyone. So, I had to keep the curtains closed most of the time. For those who enjoy having a bright, open atmosphere, it could be considered a drawback. As an experiment, I tried leaving the curtains open in my 1st-floor room to take in the view.

Thanks to the structure of this relaxing space with a resort feel, it definitely gave me a sense of being in Bali."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I hope this information becomes helpful for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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