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블루온 리조트] 남해바다뷰 카페, 블루온 카페는 모두 명당자리 뷰가 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여수 블루온 리조트 방문했을 때 경험을 기록합니다.

블루온 리조트는 위치가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차 타고 달리다가 갑자기 카페 주차장이 짠 나타나요. 주차장 뒤로 바로 찻길이라 차가 쌩쌩 다녀서 아이동반 여행객은 주의가 필요해보였습니다.

블루온 커피 베이커리 카페에요.
블루온 체크인 하기 전 시간이 남아서 카페 먼저 들렸습니다.

블루온 카페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남해바다뷰

고요한 남해바다뷰 미쳤어요!!!
저는 남해를 처음 와보는데 섬이 보이는 고요한 바다가 정말 신기하고 힐링되었어요.
내가 아는 바다는 철썩철썩 파도치는 동해바다인데 여긴 정말 고요 했거든요.

블루온 카페는 명당자리가 따로 없어요. 왜냐면 모든 자리가 다 좋아요.

1층. 물 흐르는 곳에 자리잡고 앉아있었는데 약간 습한 느낌이 있었어요.

여긴 2층.
2층은 좌식으로 앉는 꽁냥꽁냥한 재미가 있었어요.

옥상으로 올라가면 야외자리 있어요ㅡ 여기도 좋음
하와이 느낌나는 포토존 있어요.

옥상은 캠핑 느낌나는 아기자기한 공간이 많아요.

참고로 블루온 카페는 1인 1음료 주문해야해요.
투숙객 할인 받아서 아메리카노 시켜서 야외 자리 앉았어요.

바다 보면서 그네 타고 블루온 카페 뷰가 너무 좋아요
블루온 리조트 투숙 안해도 카페만 이용하러 와도 좋을 것 같애요.

2023.06.05 - [호텔&리조트 리뷰] - [여수 블루원리조트] 독채숙소 글랭핑 리조트, 돌산에서 핫한 블루원, 여수밤바다 보러 가기 좋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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