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여수에 있는 '블루온 리조트'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Hello. This is a Snowman Hotel Reviews.
Today, I'm documenting my experience visiting 'Blue On Resort' in Yeosu.
블루온 리조트에 도착해보니 주위에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차 타고 가다가 갑자기 도로 옆으로 주차장이 짠 나타나요.
명심해야 할 점은, 주차장이 도로와 인접해 있어서 아이동반 여행객은 꼭 주의가 필요해보였습니다.
When we arrived at Blue On Resort, we found that there was absolutely nothing around it.
As we were driving, a parking lot suddenly appeared next to the road.
One important thing to keep in mind is that the parking lot is adjacent to the road, so families traveling with children need to be extra cautious.
이곳은 블루온리조트가 같이 운영하고 있는 '블루온 커피& 베이커리 카페'에요.
체크인 하기 전 시간이 남아서 이 곳 카페를 먼저 들렸습니다.
This is the 'Blue On Coffee & Bakery Café', which is operated by Blue On Resort.
We had some time before check-in, so we decided to visit the café first.
블루온 카페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면 통창으로 남해바다가 보여요~~
고요한 남해바다뷰.. 여기 카페 뷰가 진짜 미쳤어요~~!!
남해를 처음 와보는데, 섬이 보이는 고요한 바다가 정말 신기했어요.
왜냐면 내가 아는 바다는 철썩철썩하면서 파도치는 동해바다인데.. 여긴 정말 바다가 고요한 분위기였거든요.
블루온 카페는 명당자리가 따로 없어요. 왜냐면 모든 자리가 다 좋아요.
We went inside the Blue On Café. As soon as we walked in, we were greeted by a full-length window offering a stunning view of the South Sea.
The serene view of the South Sea... the café view here is truly amazing! It was my first time visiting the South Sea, and I was fascinated by the calm sea with islands in the distance.
This was quite different from the East Sea I'm familiar with, where the waves crash against the shore. Here, the sea had a really tranquil atmosphere.
At Blue On Café, there isn't a specific prime spot because every seat offers a great view.
이곳은 카페 1층이에요.
물 흐르는 인테리어 근처에 자리잡고 앉아있었는데 약간 습한 느낌이 있어요.
This is the first floor of the café.
We chose a spot near the water feature, but it felt a bit humid there.
카페 2층으로 올라가봤어요.
2층은 좌식으로 앉는 공간이었는데 트렌디하게 인테리어에 신경쓴 모습이었어요.
We went up to the second floor of the café.
The second floor had a trendy interior design and featured floor seating areas.
옥상에는 야외자리도 있어요. 하와이 느낌의 서핑보드와 포토존이 있습니다
그리고 캠핑 컨셉꾸며진 아기자기한 오두막 좌석이 많았아요.
참고로 블루온 카페는 1인 1음료 주문해야해요.
투숙객 할인 받아서 음료 주문 후 야외 자리로 와서 앉았어요.
On the rooftop, there are outdoor seating areas with a Hawaiian vibe, complete with surfboards and photo zones.
There are also many charming cabin seats with a camping theme. It's worth noting that at Blue On Café, each person is required to order at least one drink. We ordered our drinks with a discount for guests and then settled into an outdoor seat.
블루온 카페 옥상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그네 탈 수 있어요.
직접 타 봤는데 마치 하늘로 날아가는 느낌?!!
이 리조트에 카페만 이용하러 와도 충분히 리프레시 되고 좋을 것 같애요.
On the rooftop of Blue On Café, you can swing while gazing at the sea.
I tried it myself, and it felt like flying into the sky!
This café alone is worth a visit, even if you're not staying at the resort.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I hope this information will be helpful to someone.
Snowman Hotel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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