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호텔 더베이커리] 솔직후기, 허심청 브로이 맥주 후기, 맛은 좋으나 서비스 기대이하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입니다.
이번에는 '농심호텔 더 베이커리' 다녀온 후기를 기록합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This time, I will write a review of my visit to 'Nongshim Hotel The Bakery'.

 

 

더베이커리는 허심청 건물 1층에 있어요.
농심호텔에서 통로로 길이 이어져 있어서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The Bakery is on the first floor of the Heosimcheong building. It is connected to the Nongshim Hotel by a passageway, so you don't have to go outside.

 

 

호텔에서 허심청건물 가는 통로인데 지나갈때 불이 번쩍번쩍하고 밖에도 노래방 간판이 번쩍번쩍합니다. 

 

It's a passageway from the hotel to the Heosimcheong building. As you pass by, the lights flash and there's a karaoke sign flashing outside.

 

 

와보니 헬스장이 있네요.

농심호텔 투숙객 중 호텔 시설인 헬스장을 찾으시면 허심청 건물로 오시면 됩니다. 

 

When I came here, there was a gym.
If you are a Nongshim Hotel guest looking for a gym, which is part of the hotel facilities, you can come to the Heosimcheong building.

 

 

에스컬레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오면 더베이터리 빵집이에요. 
뭔가 롯데월드 온 것 같은 분위기네요. 

 

f you take the escalator down to the first floor, you will find The Bakery bakery.

It feels like Lotte World.

 

 

빵 가짓수가 많았고 호텔 베이커리라 선물용으로 좋은 쿠키도 많이 있었습니다. 
농심호텔 베이커리에서 '허심청 브로이 맥주'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3개에 만원~~ 맛도 좋은데 가격도 괜찮은데요?!

<허심청브로이 맥주 가격팁>
농심호텔 룸 미니바에서 1개에 6000원
베이커리에서 3개에 10000원 

 

There were many kinds of bread, and since it was a hotel bakery, there were many cookies that were good for gifts.
Nongshim Hotel Bakery was selling 'Heosimcheong Broy Beer'.
3 for 10,000 won~~ It tastes good and the price is reasonable?!

<Heosimcheong Broy Beer Price Tip>
6,000 won for 1 in the Nongshim Hotel room minibar
10,000 won for 3 in the bakery

 

 

빵집에서 안주로 먹을 바게트와 함께 '허심청브로이 둔켈' 사다 먹었습니다.
오.. 둔켈 맥주 진짜 맛있어요!!! 완전 강추임.
그런데 이곳 농심호텔 베이커리 판매직원은 그닥 친절하진 않더라구요....

유니폼 입고 예쁘게 생기셨던데 계산할때 신용카드를 제 손에서 획획 뺏더라구요. 계산대 문도 쾅쾅 닫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빵집에서 근무하고 있던 직원 서비스가 최악이라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비스 교육 다시 해야할듯. 

 

I bought and ate 'Heosimcheongbrau Dunkel' with a baguette as a snack at the bakery.
Oh.. Dunkel beer is really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it.
But the sales staff at the Nongshim Hotel bakery here were not very friendly....
They were pretty in their uniforms, but when I was paying, they snatched my credit card out of my hand. They even slammed the cashier door shut..
I knew it was a bakery run by a hotel, but I remember being surprised at how the service of the staff working at the bakery was the worst. I think we need to retrain them.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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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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