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메리어트 호텔] 조식 후기, 뉴욕 메리어트 호텔 근처 맛집, 뉴욕 아사히볼 맛집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뉴욕 롱아일랜드 메리어트 호텔' 조식후기와 근처 맛집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oday, I will be posting about the breakfast at the 'New York Long Island Marriott Hotel' and nearby restaurants.'

 

롱아일랜드 메리어트 호텔은 1층에 조식 먹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The Long Island Marriott Hotel has a breakfast restaurant on the first floor, so it's easy to find.

 

 

자리에 앉으면 오렌지 주스와 커피를 따라 줍니다.
이곳 뷔페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When you sit down, they pour you orange juice and coffee. 

The buffet staff here are very friendly.

 

조식 메뉴를 쭉 둘러봤는데 ~ 빵, 시리얼, 삶은계란, 과일, 오트밀 죽, 치즈계란오믈렛, 고기, 베이컨, 우유, 요거트가 있어요. 그야말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였어요.
메뉴는 날마다 다 똑같진 않고 한두개 메뉴 정도만 바뀔수 있다고 합니다.

I looked through the breakfast menu ~ There is bread, cereal, boiled eggs, fruit, oatmeal porridge, cheese egg omelet, meat, bacon, milk, and yogurt. It was a true American breakfast. The menu is not the same every day, and they say that only one or two menus may change.

 

 

뷔페에서 사실.. 먹을만한 게 없어서 딱 한접시만 먹고 나갔어요.

그 중 치즈 올라간 야채 계란 프리타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At the buffet, there was nothing to eat, so I just ate one plate and left.
Among them, the vegetable egg frittata with cheese was the most delicious.

 

호텔 근처 산책 나왔는데 앞에는 큰 스타디움이 있었고 구스 무리를 발견했어요.

사람이 다가가도 잘 날라가지 않아요;;;

그래서 미국의 비둘기란 별명이 있대요. 또는 길거리 깡패라고도 한대요 ㅋㅋ 

 

I went for a walk near the hotel and there was a big stadium in front of me and I found a flock of geese.
They don't fly away even when people approach them;;;
That's why they're nicknamed "American pigeons." Or they're called "street thugs" lol

 

 

호텔 옆 스타디움의 광할한 주차장을 지나오면 길 건너 스타벅스가 있어요.

한 낮인데도 걸어다니는 사람이 별로 안 보여서 좀 무서웠는데, 다행히 스타벅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알아보니까 이 전원 주택단지 마을은 중산층 사람들이 거주하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지역이라고 하네요. 

 

There's a Starbucks across the street from the spacious parking lot at the stadium next to the hotel.

It was a bit scary because I didn't see many people walking around even though it was broad daylight, but luckily there were a lot of people inside Starbucks.

 

 

스타벅스 바로 옆에 마을이 있길래 잠깐 구경 했어요.

집들이 각자 다 다르게 생겼어요. 구글 지도 보니까 여기 전원주택 단지 규모가 꽤 컸습니다.
미국에서 스타벅스 근처 집은 괜찮은 동네라고 하는 거 들은 적 있어요.

There was a village right next to Starbucks, so I took a quick look around.
The houses all looked different. Looking at Google Maps, the size of the housing complex here was quite large.
I've heard in the US that houses near Starbucks are considered good neighborhoods.

 

 

계속 걷다보면 파파존스 피자 집도 있고.. 타투집도 있어요...
파파존스는 개인적으로 완전 좋아하는 피자 브랜드인데 !! 미국에서 시켜 먹어보니까 완전 짜요.ㅜㅜㅜ
우리나라 파파존스 피자 맛이랑 달라서 문화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If you keep walking, there's a Papa John's Pizza place and a tattoo shop...
Papa John's is my personal favorite pizza brand!! But when I ordered it in the US, it was really salty.ㅜㅜㅜ
I remember being culture-shocked because the taste of Papa John's pizza in Korea was different.

 

 

지나가다 애교많은 고양이도 만났습니다. 

 

As I was passing by, I also met a very affectionate cat.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집도 있구요~ 푸드 트럭도 있었는데 낮에는 안하나 봐요.

저는 아사히볼 먹으러 갈거기 때문에 요 아이스크림 집은 패스했습니다.

There's also an Italian ice cream shop~ There was also a food truck, but I don't think they're open during the day.
I was going to go eat Asahi Bowl, so I passed on this ice cream shop.

 

 

총 가게도 있어요;;;;;;;;
나 살면서 총가게 처음 봤쟈나... ㄷ ㄷ ㄷ 괜히 괜히 무서움

 

There's also a gun store;;;;;;;;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gun store in my life...  I'm scared for no reason

 

 

치폴레도 있어서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배고프면 여기서 테이크아웃해서 먹으면 되겠어요.

 

There is also a Chipotle, so if you get hungry while staying at the hotel, you can get takeout from here and eat.

 

드디어 발견한 아사히볼 맛집!!!
안으로 들어가면 슈퍼처럼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어요.
샌드위치도, 음료수도,과자 등등 별거 다 있는 슈퍼같은 곳이었답니다.

저는 아사히볼 1스쿱에 7.99 주문해봅니다.

Finally found a great Asahi Bowl restaurant!!!
When you go inside, there are various items sold like a supermarket.
It was a supermarket-like place with sandwiches, drinks, snacks, and other things.
I ordered 1 scoop of Asahi Bowl for 7.99.

 

완전 완전 맛있음 ㅜㅜㅜ
무슨 맛이냐면 바나나랑 함께 떠 먹으면 달콤하고, 딸기랑 같이 떠 먹으면 새콤하고, 블루베리랑 함께 떠 먹으면 톡톡 터지는 맛.
과일 다 먹으면 안에 그래놀라 들어있어서 함께 떠 먹으니 은근 배부르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해요.

It's sooooo delicious ㅜㅜㅜ
What does it taste like? If you scoop it with banana, it's sweet, if you scoop it with strawberry, it's sour, and if you scoop it with blueberry, it's a really refreshing taste.
If you eat all the fruit, there's granola inside, so if you scoop it with the fruit, you'll feel full and it's enough for a meal.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I hope this information will be helpful to someone.
Snowman Hotel Review

 

 

2022.09.24 - [호텔&리조트 리뷰] - [롱아일랜드 메리어트 호텔] 뉴욕에서 여긴 피하세요, 뉴욕 롱아일랜드 메리어트 호텔 솔직후기, 심장 부여잡으세요

[롱아일랜드 메리어트 호텔] 뉴욕에서 여긴 피하세요, 뉴욕 롱아일랜드 메리어트 호텔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