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하와이안호텔] 하와이 3대 칵테일맛집 마이타이바, 하와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치치 칵테일

안녕하세요. 눈사람호텔리뷰입니다.
오늘은 '로얄하와이안호텔' 안에 위치한 칵테일 맛집 '마이타이바' 방문한 경험을 기록합니다.

Hello. This is Snowman Hotel Review. 

Today, I will be writing about my experience visiting the cocktail restaurant 'My Thai Bar' located inside the 'Royal Hawaiian Hotel'.

 

 

하와이에서 칵테일 맛집 세 군데가 있어요. 
[모아나서프라이더 웨스틴 호텔- 비치바/ 로얄하와이안호텔 - 마이타이바/ 쉐라톤 와이키키 - 럼파이어 ]
전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근처에 있는 칵테일 맛집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마이타이 바는 핑크색 건물인 로얄하와이안호텔에 있어요. 

 

There are three great cocktail spots in Hawaii.
[Moana Surfrider Westin Hotel - Beach Bar / Royal Hawaiian Hotel - Mai Tai Bar / Sheraton Waikiki - Rumfire]
All of these are cocktail spots near Waikiki Beach in Hawaii.
The Mai Tai Bar I visited this time is in the pink building, Royal Hawaiian Hotel.

 

 

 

로얄하와이안 호텔 로비에 흔들의자 많거든요.
꼭 앉아보세요. 진짜요... 선선한 바람과 초록색 식물들.. 그야말로 힐링입니다. 

 

There are many rocking chairs in the lobby of the Royal Hawaiian Hotel. Please sit down. 

It's really... healing...

 

 

로얄하와이안 로비에요
상점도 있고 공간도 널찍하면서 휴식공간도 많았어요. 

This is the Royal Hawaiian lobby.

 There are shops, the space is spacious, and there are many places to relax.

 

 

호텔 로비가 조금 어두웠는데 밖으로 나가자마자 파란 바다가 쨘 하고 나타나는데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이 곳이 마이타이바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나뭇잎이 양쪽에서 손 모으고 우리를 맞아주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The hotel lobby was a little dark, but as soon as I went outside, the blue sea suddenly appeared and I couldn't help but be amazed.
This is the entrance to Maitai Bar.
It felt like the leaves were holding hands on both sides and welcoming us.

 

 

핑크색 파라솔. 핑크색 건물.

그야말로 핑크핑크한 로얄 하와이안 호텔 마이타이바입니다.

핑크로 컨셉을 제대로 잡았네요. 

 

Pink parasol. Pink building.
This is the Royal Hawaiian Hotel Maitai Bar, which is truly pink.
They really nailed the pink concept.

 

 

칵테일은 치치 시켰어요ㅡ 메뉴엔 없지만 한번 물어보니 가능하대요. 
치치는 하와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칵테일이에요.
맛은 피나콜라다와 비슷하지만 베이스가 보드카냐 럼이냐 차이인거에요.
저는 논알콜로 치치  시켰는데, 진짜 진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남편은 달아서 그런지 별로라고 하더군요.

I ordered a cocktail called Chi Chi - It's not on the menu, but I asked and they said it was available.
Chi Chi is a cocktail that can only be had in Hawaii.
It tastes similar to a pina colada, but the difference is whether the base is vodka or rum.
I ordered a non-alcoholic Chi Chi, and it was really strong and sweet, so it was delicious.
My husband said it wasn't that great because it was too sweet.

 

 

핑크색 로얄하와이안 건물 근처 산책했는데 이런 신기한 나무가 있었어요.
걸어다니는 나무래요!!!
나뭇가지 같은 것이 뿌리처럼 앞으로 다시 자라고 뒤에 가지는 썩어 없어지면서 천천히 이동한다고 하네요.

신기한 나무네요.
하와이에서 로얄 하와이안 호텔 마이타이 바 방문하면 이 나무도 구경해보세요.

 

I was walking around the pink Royal Hawaiian building and there was this strange tree.
It's a walking tree!!!
They say that the branches grow forward like roots and the branches behind them rot and disappear, slowly moving.
It's a strange tree.
If you visit the Royal Hawaiian Hotel Mai Tai Bar in Hawaii, you should also see this tree.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되길 바라며
눈사람호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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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an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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